시인 문효치
섬광의 쇠여
화분(花盆) 저녁놀
매미
달팽이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날아라 빛
은사시나무
두견이
풍선
벌판
속•동동(動動)
신(新)•정읍사(井邑詞)
시골집 뒤안에 서 있는 감나무
사랑이여 흐르다가
궁남지(宫南池)에서
피리소리는 새가 되어
지리산 시一메아리
지리산 시一고사목(枯死木)
연서(戀書)
바다의 문 6
바다의 문 30
바다의 문 57
사랑법 1
사랑법 3
사랑법 5
남내리 엽서一연당
남내리 엽서一대밭
패랭이꽃 2
패랭이꽃 3
그풀
선운사 동백꽃
풀잎 하나로
사계리에서
길에 대한 명상一여름
끈
광대
빈의자
물소리
전각
그리움
별보기 1
개똥벌레
금테비단벌레
들꽃
땅빈대
송사리
청설모一커피 마시는 여인
낙타의 초상
바람 VI
병상(病床)에서
호박꽃
좁쌀냉이꽃
희한한 물의 나라
비천(飛天) 달빛에 대하여
원촌의 저녁
불면 3
굴따기
다시 달빛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무덤
좀사마귀의 집
봉평의 달 2
황철나무잎벌레
진달래
공항부근
무령왕의 청동식이
무령왕비의 어금니
무령왕비의 은팔찌一다리(多利)의 말
백제시一주군(酒君)
계백의 칼
감나무
시인 강희근
그 섬을 주고 싶다
논개사당(論介詞堂)의 단청(丹靑)
그러니까 만나야 한다
산에 가서
소문리를 지나며 1
연기(演技) 및 일기(日記)
잡초
연필등대
천안근방의 눈
시인 양왕용 갈라지는 바다
나의 시(詩)
깜부기
하단(下端) 사람들 5—그물 깁는 노인
달려가면서 보는 바다
폭설(暴雪)
눈의 나라 1一L.A 공항에서
단동{丹東) 첫날 밤ᅳ백두산 기행 1
압록강 유람선에서一백두산 기행 2
베벌리 힐스에서 나와 길을 잃다一캘리포니아 시편 7
그러한 시인이 되고 싶다-죽은 시인의 사회 13
시인 박찬선
깨어 있는 집一상주 은척 동학 교당
마가목에 대하여一상주 220
감꽃이 필 때一상주 198
필법(筆法)
바늘 길을 베고
궁궁 을을—약한 사람들의 세상이 곧 온다
허공에 탑 하나 세워두고
풀린다
굴뚝새—새 10
낙동강 14
짚
가을에는
동학(東學)
돌담쌓기
시조시인 한분순
종
호수
서울 한낮
그대 눈빛은
바람
눈 오는 날
잔상초(殘像抄)
노을이 그녀를 좋아해서
거울 앞에서
손톱에 달이 뜬다
어머니
단상—놀빛 고(考)
옥적 (玉笛)
시조시인 한분순
아동문학가 하청호
잡초뽑기
무릎학교
어머니의 등
사랑은 등을 내어주는 것
초록은 채워지는 빛깔이네
여름날 숲 속에서
햇빛의 마음
누가 가르쳐 주었을까
그늘
겨울나무
아버지의 등
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
에움길
사람 향기
시인 정성수
내 이름은 몽상가
아흔아흡 살까지
비가 되어 내리면, 이산가족 눈물이
아내는 하느님
고독사
나 죽으면 바다로
죽은 자의 휘파람
그리운 사람
시조시인 권갑하
비 오는 날
누이 감자
세한(歲寒)의 저녁
외등의 시간
달—서울역에서
담쟁이
아름다운 공존ᅳ무지개
장관(壯觀)
인사동에서
하얀설법(說法)一백담시편 2
우회를 꿈꾸며一동부간선도로에서
손금을 따라가다
구층암 모과나무
숫돌
우포 여자
겨울 안부
소설가 이광복
동행
수필가 정목일
껌
마음
바늘
아름다운 간격
이발
존재
소설가 김선주
이프성에 갇히다
희국작가 곽노홍
맹서(盟誓)
수필가 지연희
바람 앞에서
전지(剪枝)
겨울나무의 봄
벌거벗은 은행나무
그늘의 배려
대숲 사이로 스미는 햇살
날아라 빛
한국문학희망포럼 대표작 선집 / 청어 刊
시인 문효치
저녁놀
달빛에 대하여
섬광의 쇠여
화분(花盆)
매미
달팽이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날아라 빛
은사시나무
두견이
풍선
벌판
속•동동(動動)
신(新)•정읍사(井邑詞)
시골집 뒤안에 서 있는 감나무
사랑이여 흐르다가
궁남지(宫南池)에서
피리소리는 새가 되어
지리산 시一메아리
지리산 시一고사목(枯死木)
연서(戀書)
바다의 문 6
바다의 문 30
바다의 문 57
사랑법 1
사랑법 3
사랑법 5
남내리 엽서一연당
남내리 엽서一대밭
패랭이꽃 2
패랭이꽃 3
그풀
선운사 동백꽃
풀잎 하나로
사계리에서
길에 대한 명상一여름
끈
광대
빈의자
물소리
전각
그리움
별보기 1
개똥벌레
금테비단벌레
들꽃
땅빈대
송사리
청설모一커피 마시는 여인
낙타의 초상
바람 VI
병상(病床)에서
호박꽃
좁쌀냉이꽃
희한한 물의 나라
비천(飛天)
원촌의 저녁
불면 3
굴따기
다시 달빛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무덤
좀사마귀의 집
봉평의 달 2
황철나무잎벌레
진달래
공항부근
무령왕의 청동식이
무령왕비의 어금니
무령왕비의 은팔찌一다리(多利)의 말
백제시一주군(酒君)
계백의 칼
감나무
시인 강희근
그 섬을 주고 싶다
논개사당(論介詞堂)의 단청(丹靑)
그러니까 만나야 한다
산에 가서
소문리를 지나며 1
연기(演技) 및 일기(日記)
잡초
연필등대
천안근방의 눈
시인 양왕용
갈라지는 바다
나의 시(詩)
깜부기
하단(下端) 사람들 5—그물 깁는 노인
달려가면서 보는 바다
폭설(暴雪)
눈의 나라 1一L.A 공항에서
단동{丹東) 첫날 밤ᅳ백두산 기행 1
압록강 유람선에서一백두산 기행 2
베벌리 힐스에서 나와 길을 잃다一캘리포니아 시편 7
그러한 시인이 되고 싶다-죽은 시인의 사회 13
시인 박찬선
깨어 있는 집一상주 은척 동학 교당
마가목에 대하여一상주 220
감꽃이 필 때一상주 198
필법(筆法)
바늘 길을 베고
궁궁 을을—약한 사람들의 세상이 곧 온다
허공에 탑 하나 세워두고
풀린다
굴뚝새—새 10
낙동강 14
짚
가을에는
동학(東學)
돌담쌓기
시조시인 한분순
종
호수
서울 한낮
그대 눈빛은
바람
눈 오는 날
잔상초(殘像抄)
노을이 그녀를 좋아해서
거울 앞에서
손톱에 달이 뜬다
어머니
단상—놀빛 고(考)
옥적 (玉笛)
시조시인 한분순
아동문학가 하청호
잡초뽑기
무릎학교
어머니의 등
사랑은 등을 내어주는 것
초록은 채워지는 빛깔이네
여름날 숲 속에서
햇빛의 마음
누가 가르쳐 주었을까
그늘
겨울나무
아버지의 등
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
에움길
사람 향기
시인 정성수
내 이름은 몽상가
아흔아흡 살까지
비가 되어 내리면, 이산가족 눈물이
아내는 하느님
고독사
나 죽으면 바다로
죽은 자의 휘파람
그리운 사람
시조시인 권갑하
비 오는 날
누이 감자
세한(歲寒)의 저녁
외등의 시간
달—서울역에서
담쟁이
아름다운 공존ᅳ무지개
장관(壯觀)
인사동에서
하얀설법(說法)一백담시편 2
우회를 꿈꾸며一동부간선도로에서
손금을 따라가다
구층암 모과나무
숫돌
우포 여자
겨울 안부
소설가 이광복
동행
수필가 정목일
껌
마음
바늘
아름다운 간격
이발
존재
소설가 김선주
이프성에 갇히다
희국작가 곽노홍
맹서(盟誓)
수필가 지연희
바람 앞에서
전지(剪枝)
겨울나무의 봄
벌거벗은 은행나무
그늘의 배려
대숲 사이로 스미는 햇살
[2014.11.10 초판발행. 343쪽. 정가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