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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만 모르듯이
repoter : 안무월 ( dsb@hanmail.net ) 등록일 : 2015-01-18 23:01:16 · 공유일 : 2015-01-20 03:18:07


알지만 모르듯이 
한경화 외 36명 지음 / 문학관books 刊

분당수필 17집을 내며 | 감성의 붓으로 이성의 칼로_한경화(분당수필문학회장)
축하글 | 건축에 필요한 못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_윤재천(한국수필문학회장)

특집 | 몸 & ··· 
김소현_목사目四님 
박성유_보이는 글 
이지연_순대, 멍멍멍 
인민아_신발 
최정안(최민자)_몸도 말을 걸어 신호를 보낸다 
최진옥_머리, 가슴 그리고 입 
최재남_두건이의 쓴소리 
한경화_그들의 동거 
함기순_내 그림자 ‘이름’

특집 | 시사수필 
김선인_우리나라 섬을 국제적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방안 
김순택_꿀벌과 꽃파리 
김준희_이태리 남자 
노정숙_어쩌나, 꽃들 
문만재_또 속았다 
박소연_위대한 눈 맞춤 
유정림_오늘은 갑 
정두효_거짓의 마지노선 
최진옥_격세지감

특집 | 내 마음의 노래 ♬
손영수_광화문연가 
손희순_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으로 
이원화_사랑의 노래 
임이송_나는 내 신발을 신는다 
조영숙_하이든, 교향곡 제45번 <고별>
조용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전영순_꽃이 진 자리 
최보인_작은 돌멩이

지나가 버린 시간 
강은소_십일월 
권현옥_알지만, 모르는 이름 
박소연_능소화 
이종숙_공터 
장윤실_질량 보존의 법칙 
전영순_기억 저편 
최보인_소유와 정유 사이 
한경화_지나가 버린 시간

나무가 헛가지를 치는 이유 
강은소_왜 너를 사랑하지 못할까 
권현옥_취업 준비생과 엄마 
여련 김갑순_날아라 노란 나비 
김동식_사람 구경 
김선인_제주도 숲길에는 멈춤의 자유가 있다 
김소현_모두가 외로워서 
김사랑_공부 중입니다 
김준희_참 좋은 시절 
남홍숙_나무가 헛가지를 치는 이유 
노정숙_그곳, 청산도

모리의 집 
문만재_아, 이 목소리 
박복임_만학의 꿈으로 만난 세상 
박성유_노는 여자 
박하영_그 바닷가, 그립다 
손희순_석 달 열흘간의 도전 
이원화_<극동으로부터 온 꽃>을 보고 
이종숙_나 힘들어요 
이지연_결핍의 바다에 풍덩 
임이송_모리의 집

순수만으로 
여련 김갑순_가을 꽃자리 
박하영_내 이름은 
손영수_무제 
유정림_다시 시작해 
조재은_순수만으로 
최이안_뽕브라

비건과 텃밭 
장윤실_봄눈 녹다 
정두효_내가 나에게 
조영숙_셋이서 소풍 가듯 
조용자_명문대에 보낸 비결 
조재은_향기가 아프다 
최이안_비건과 텃밭 
최정안_최민자 버스를 타고 
최재남_두 개의 시선 
함기순_걸음걸이 단상

[2014.12.10 발행. 264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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