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다수의 주요 건설사가 참여해 눈길이 쏠린다.
조합 측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설에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진흥기업 ▲한양 ▲삼성물산 ▲대우건설 ▲효성건설PU ▲동부건설 등 14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로써 우리 행당6구역 조합원들의 염원인 명품 아파트 건설을 위한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선 셈"이라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입찰마감은 다음 달 16일이며, 3월 7일 1차 합동설명회(이하 합설)를 거쳐 같은 달 14일에 2차 합설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곳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는 물론 조합원 이주까지 거의 마친 상태라 빠른 사업 진행이 예상된다고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다수의 주요 건설사가 참여해 눈길이 쏠린다.
조합 측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설에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진흥기업 ▲한양 ▲삼성물산 ▲대우건설 ▲효성건설PU ▲동부건설 등 14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로써 우리 행당6구역 조합원들의 염원인 명품 아파트 건설을 위한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선 셈"이라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입찰마감은 다음 달 16일이며, 3월 7일 1차 합동설명회(이하 합설)를 거쳐 같은 달 14일에 2차 합설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곳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는 물론 조합원 이주까지 거의 마친 상태라 빠른 사업 진행이 예상된다고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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