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고수홍 기자] 지난 23일 문을 연 `창원 가음 꿈에그린(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보기 집에 주말 3일 동안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지난 23~25일 `창원 가음 꿈에그린` 본보기 집에 2만5000명의 인파가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본보기 집 안에는 전용면적 기준 84㎡Aㆍ84㎡Bㆍ110㎡ 등 총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는데 3가지 옵션으로 책상ㆍ조명 등을 선택할 수 있는 학습 극대화 공부방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창원 가음 꿈에그린`은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6개 동 규모로 총 749가구 중 17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88가구(일반분양 53가구) ▲70㎡ 54가구(일반분양분 없음) ▲84㎡A 377가구(일반분양 26가구) ▲84㎡A2 8가구(일반분양 7가구) ▲84㎡B 110가구(일반분양 60가구) ▲100㎡ 85가구(일반분양 15가구) ▲110㎡ 27가구(일반분양 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창원 가음 꿈에그린`은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성산구 가음동에 위치해 교통ㆍ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풍부한 학군 수혜도 누릴 수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00만 원 중반대이며 창원의 마지막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한화건설 분양 관계자는 "창원의 황금 입지인 성산구에 위치해 교통, 교육, 생활 편의, 자연환경 등 `4박자`가 두루 갖춰져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하루 평균 300여 통의 문의 전화가 오는 등 `창원 가음 꿈에그린`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아 청약과 계약 또한 무난하게 마무리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27~29일 진행된 청약의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4일 이뤄진다. 계약은 내달 9~11일 진행될 계획이다.
`창원 가음 꿈에그린` 본보기 집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7-4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8월로 예정돼 있다.
[아유경제=고수홍 기자] 지난 23일 문을 연 `창원 가음 꿈에그린(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보기 집에 주말 3일 동안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지난 23~25일 `창원 가음 꿈에그린` 본보기 집에 2만5000명의 인파가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본보기 집 안에는 전용면적 기준 84㎡Aㆍ84㎡Bㆍ110㎡ 등 총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는데 3가지 옵션으로 책상ㆍ조명 등을 선택할 수 있는 학습 극대화 공부방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창원 가음 꿈에그린`은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6개 동 규모로 총 749가구 중 17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88가구(일반분양 53가구) ▲70㎡ 54가구(일반분양분 없음) ▲84㎡A 377가구(일반분양 26가구) ▲84㎡A2 8가구(일반분양 7가구) ▲84㎡B 110가구(일반분양 60가구) ▲100㎡ 85가구(일반분양 15가구) ▲110㎡ 27가구(일반분양 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창원 가음 꿈에그린`은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성산구 가음동에 위치해 교통ㆍ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풍부한 학군 수혜도 누릴 수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00만 원 중반대이며 창원의 마지막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한화건설 분양 관계자는 "창원의 황금 입지인 성산구에 위치해 교통, 교육, 생활 편의, 자연환경 등 `4박자`가 두루 갖춰져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하루 평균 300여 통의 문의 전화가 오는 등 `창원 가음 꿈에그린`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아 청약과 계약 또한 무난하게 마무리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27~29일 진행된 청약의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4일 이뤄진다. 계약은 내달 9~11일 진행될 계획이다.
`창원 가음 꿈에그린` 본보기 집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7-4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8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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