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고수홍 기자] 서울구로구 개봉2구역(재건축)이 해제될 전망이다.
구로구의회(의장 김명조)는 지난달 22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8일간 개최한 제224회 임시회에서 개봉2구역 해제를 위한 원안을 채택했다고 2일 밝혔다.
개봉2구역 재건축은 지난해 8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해산돼 같은 해 11월 정비구역을 해제키 위한 주민들의 의견 청취가 이뤄졌지만 따로 접수된 의견이 없었다.
여기에 이번 임시회에서 정비구역 해제 원안이 채택됨에 따라 곧 해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유경제=고수홍 기자] 서울구로구 개봉2구역(재건축)이 해제될 전망이다.
구로구의회(의장 김명조)는 지난달 22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8일간 개최한 제224회 임시회에서 개봉2구역 해제를 위한 원안을 채택했다고 2일 밝혔다.
개봉2구역 재건축은 지난해 8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해산돼 같은 해 11월 정비구역을 해제키 위한 주민들의 의견 청취가 이뤄졌지만 따로 접수된 의견이 없었다.
여기에 이번 임시회에서 정비구역 해제 원안이 채택됨에 따라 곧 해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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