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재건축)이 최고 15층 규모 새 아파트 단지로 변신을 꾀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안)`을 수정 가결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랑구 용마산로 213 일대 1만1827㎡에는 용적률 231% 이하, 건폐율 35% 이하를 각각 적용한 최고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 동 237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공공관리제도 적용 대상인 면목6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곳의 조합원 수는 103명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재건축)이 최고 15층 규모 새 아파트 단지로 변신을 꾀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안)`을 수정 가결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랑구 용마산로 213 일대 1만1827㎡에는 용적률 231% 이하, 건폐율 35% 이하를 각각 적용한 최고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 동 237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공공관리제도 적용 대상인 면목6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곳의 조합원 수는 1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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