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마포구 `e편한세상 마포3차`의 입주가 임박했다. 준공인가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5일 관내 용강3구역 재개발 공사에 대해 준공인가를 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마포구 용강동 91-1(9일 기준 도로명주소 미부여) 일대 3만458.30㎡에는 지하 2층, 지상 11~21층 아파트 9개 동 547가구 등이 들어섰다.
대림산업(대표이사 김동수)이 용강3구역을 재개발한 이곳은 2012년 10월(착공신고 기준) 공사를 시작해 2년여 만에 이를 마치면서 `e편한세상`으로 탈바꿈됐다.
준공인가가 남에 따라 용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관계 법령에 의거해 관리처분계획에서 정한 수분양자에게 이를 통지하고 소유권 이전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마포구 `e편한세상 마포3차`의 입주가 임박했다. 준공인가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5일 관내 용강3구역 재개발 공사에 대해 준공인가를 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마포구 용강동 91-1(9일 기준 도로명주소 미부여) 일대 3만458.30㎡에는 지하 2층, 지상 11~21층 아파트 9개 동 547가구 등이 들어섰다.
대림산업(대표이사 김동수)이 용강3구역을 재개발한 이곳은 2012년 10월(착공신고 기준) 공사를 시작해 2년여 만에 이를 마치면서 `e편한세상`으로 탈바꿈됐다.
준공인가가 남에 따라 용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관계 법령에 의거해 관리처분계획에서 정한 수분양자에게 이를 통지하고 소유권 이전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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