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8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흑석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해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내달 19일 관리처분총회를 진행한다.
조합은 감정평가 결과와 관리처분계획(안)을 포함한 책자를 지난 16일 조합원들에게 배송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마친 뒤 관리처분인가가 나면 이주를 시작해 오는 7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흑석8구역은 분양 세대수 대비 조합원 숫자가 적어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8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흑석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해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내달 19일 관리처분총회를 진행한다.
조합은 감정평가 결과와 관리처분계획(안)을 포함한 책자를 지난 16일 조합원들에게 배송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마친 뒤 관리처분인가가 나면 이주를 시작해 오는 7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흑석8구역은 분양 세대수 대비 조합원 숫자가 적어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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