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를 맞이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면목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라온건설(대표이사 손천수)을 시공자로 뽑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선정으로 인해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며 "올 상반기 안으로 중랑구청(구청장 나진구)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를 맞이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면목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라온건설(대표이사 손천수)을 시공자로 뽑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선정으로 인해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며 "올 상반기 안으로 중랑구청(구청장 나진구)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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