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동 `힐스테이트백련산1~3차`에 이어 4차 분양이 임박했다. `힐스테이트백련산4차`는 총 4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은 다음 달 은평구 백련산로 43-3에 위치한 `힐스테이트백련산4차` 963가구를 일반분양 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힐스테이트백련산4차`는 지하 4층~지상 1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63가구 규모이며, 이 중 52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특히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인 ▲59㎡ 13가구 ▲84㎡ 51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 주변에는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이다. 또한 자동차 및 대중교통 이용 시 내부순환도로의 진입이 편리한 위치로 광화문 종로 등 도심권까지 이동이 쉽다. 서울시립은평청소년수련관 내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과 문화센터 및 이마트ㆍ서부병원ㆍ대림시장ㆍ응암시장 등 편의시설도 많아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백련산4차`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전기ㆍ수도ㆍ가스 사용량 실시간 점검이 가능하며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원터치 절전 보안 통합 스위치 등을 설치해 에너지 저감이 가능하다.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힐스테이트백련산4차`는 사업지 내 위치한 용암초등학교 뒤쪽에 본보기 집이 마련될 예정이며 2017년 입주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동 `힐스테이트백련산1~3차`에 이어 4차 분양이 임박했다. `힐스테이트백련산4차`는 총 4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은 다음 달 은평구 백련산로 43-3에 위치한 `힐스테이트백련산4차` 963가구를 일반분양 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힐스테이트백련산4차`는 지하 4층~지상 1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63가구 규모이며, 이 중 52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특히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인 ▲59㎡ 13가구 ▲84㎡ 51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 주변에는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이다. 또한 자동차 및 대중교통 이용 시 내부순환도로의 진입이 편리한 위치로 광화문 종로 등 도심권까지 이동이 쉽다. 서울시립은평청소년수련관 내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과 문화센터 및 이마트ㆍ서부병원ㆍ대림시장ㆍ응암시장 등 편의시설도 많아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백련산4차`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전기ㆍ수도ㆍ가스 사용량 실시간 점검이 가능하며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원터치 절전 보안 통합 스위치 등을 설치해 에너지 저감이 가능하다.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힐스테이트백련산4차`는 사업지 내 위치한 용암초등학교 뒤쪽에 본보기 집이 마련될 예정이며 2017년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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