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를 찾기 위한 3번째 도전에 나섰다.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정우ㆍ이하 조합)은 지난달 26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같은 달 24일 두 번째 입찰이 유찰로 끝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6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마감은 오는 27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한편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동2길 50 일대 3만9060.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향후 여기에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207가구 등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아유경제=정훈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를 찾기 위한 3번째 도전에 나섰다.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정우ㆍ이하 조합)은 지난달 26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같은 달 24일 두 번째 입찰이 유찰로 끝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6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마감은 오는 27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한편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동2길 50 일대 3만9060.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향후 여기에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207가구 등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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