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양천구 신목로 9 일대 쌍용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유관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쌍용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화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 16일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어 같은 달 2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3일 확인 결과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 ▲금호건설(대표이사 원일우) 등 3곳이 참여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오는 23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고 조합은 밝혔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양천구 신목로 9 일대 쌍용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유관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쌍용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화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 16일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어 같은 달 2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3일 확인 결과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 ▲금호건설(대표이사 원일우) 등 3곳이 참여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오는 23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고 조합은 밝혔다.
한편 쌍용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신목로 9 일대 1만137.20㎡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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