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 조만간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강서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주요 안건은 ▲관리처분계획(안) ▲이주 기간 지연 방지 등이다.
앞서 신수1구역 재건축사업은 2013년 4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이를 근거로 분양신청을 실시했다. 조합은 그 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해 2014년 7월 10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무사히 마치면 즉시 마포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 조만간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강서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주요 안건은 ▲관리처분계획(안) ▲이주 기간 지연 방지 등이다.
앞서 신수1구역 재건축사업은 2013년 4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이를 근거로 분양신청을 실시했다. 조합은 그 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해 2014년 7월 10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무사히 마치면 즉시 마포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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