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눈앞에 두게 됐다.
11일 온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6시 온천1동 허심청 대청홀 2층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는 5월쯤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총회를 마친 뒤 관리처분인가를 동래구(청)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이주 및 철거는 오는 6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온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재개발 사업장에서 가장 유망한 곳 중 하나로서 ▲트리플 역세권 ▲뛰어난 학군 ▲쾌적한 주변 환경 등을 갖춘 3853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눈앞에 두게 됐다.
11일 온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6시 온천1동 허심청 대청홀 2층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는 5월쯤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총회를 마친 뒤 관리처분인가를 동래구(청)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이주 및 철거는 오는 6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온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재개발 사업장에서 가장 유망한 곳 중 하나로서 ▲트리플 역세권 ▲뛰어난 학군 ▲쾌적한 주변 환경 등을 갖춘 3853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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