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쌍용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24일 쌍용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실시한 결과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이 단독으로 응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앞선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 ▲금호건설(대표이사 원일우) 등 3곳이 참석한바 있다.
조합 측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에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쌍용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24일 쌍용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실시한 결과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이 단독으로 응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앞선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 ▲금호건설(대표이사 원일우) 등 3곳이 참석한바 있다.
조합 측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에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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