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17일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해 사업 속도전에 포문을 연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시적 성과 하나가 추가될 예정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30일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31일 오후 2시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예산ㆍ회계 규정 제정 ▲행정 업무 규정 제정 ▲감정평가업자 선정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 등의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이어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17일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해 사업 속도전에 포문을 연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시적 성과 하나가 추가될 예정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30일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31일 오후 2시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예산ㆍ회계 규정 제정 ▲행정 업무 규정 제정 ▲감정평가업자 선정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 등의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이어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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