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정기총회를 열어 조합원분양을 눈앞에 두게 됐다.
31일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강북구 삼각산로 85) 1층 행복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 체결 인준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 ▲조합 업무 규정 변경(안) 의결 ▲2015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의결 등의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4월 11일 열릴 정기총회에서는 서울시로부터 내려온 지침에 따라 조합 정관을 변경할 계획이다"며 "조합원분양은 이번 총회 후 준비를 마치는 대로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정기총회를 열어 조합원분양을 눈앞에 두게 됐다.
31일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강북구 삼각산로 85) 1층 행복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 체결 인준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 ▲조합 업무 규정 변경(안) 의결 ▲2015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의결 등의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4월 11일 열릴 정기총회에서는 서울시로부터 내려온 지침에 따라 조합 정관을 변경할 계획이다"며 "조합원분양은 이번 총회 후 준비를 마치는 대로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