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사업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난 26일 상계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 공람은 오는 4월 25일까지 이뤄진다.
이에 따르면 상계2구역은 노원구 상계동 노원로38길 10, 46 일대 4만1763㎡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26.06%가 각각 적용된다.
총 1018가구 규모의 건축계획이 세워졌으며,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83가구 ▲60~85㎡ 이하 558가구 ▲85㎡ 초과 21가구 등으로 각각 계획이 수립됐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사업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난 26일 상계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 공람은 오는 4월 25일까지 이뤄진다.
이에 따르면 상계2구역은 노원구 상계동 노원로38길 10, 46 일대 4만1763㎡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26.06%가 각각 적용된다.
총 1018가구 규모의 건축계획이 세워졌으며,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83가구 ▲60~85㎡ 이하 558가구 ▲85㎡ 초과 21가구 등으로 각각 계획이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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