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 재건축이 착공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사당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홍순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10일 동작대로 134에 위치한 프리마베라 아모리스홀에서 2015년도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과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 승인 등을 다룬 안건 8개를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사당1구역은 8부 능선을 넘어 고지를 앞두고 있다. 이주가 끝나는 대로 건축물 철거와 착공을 시작해 친환경 명품 아파트 입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고자 한다"며 "지금은 우리 재건축사업이 마지막까지 순항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 재건축이 착공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사당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홍순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10일 동작대로 134에 위치한 프리마베라 아모리스홀에서 2015년도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과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 승인 등을 다룬 안건 8개를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사당1구역은 8부 능선을 넘어 고지를 앞두고 있다. 이주가 끝나는 대로 건축물 철거와 착공을 시작해 친환경 명품 아파트 입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고자 한다"며 "지금은 우리 재건축사업이 마지막까지 순항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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