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에 나섰다.
1일 1일 염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마포구 백범로 23(거구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2015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 ▲대토 협의에 따른 보상금 확정 및 지급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 및 사용 ▲시공자 도급계약 변경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 ▲업무 규정 개정(안) 결의 ▲자금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등의 안건을 상정ㆍ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염리2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마포대로11다길 11-6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에 나섰다.
1일 1일 염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마포구 백범로 23(거구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2015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 ▲대토 협의에 따른 보상금 확정 및 지급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 및 사용 ▲시공자 도급계약 변경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 ▲업무 규정 개정(안) 결의 ▲자금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등의 안건을 상정ㆍ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염리2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마포대로11다길 11-6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