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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야 우지 마라 DSB앤솔러지 제3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3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으뜸 인생 맷돌 [김사빈 시인] 그는 별이었다 사랑한다며 [김지향 시인] 산딸기나무 추억 한 잔 [김철기 시인] 계절 혼돈 태풍 걷힌 뒤 [남진원 시인] 벚나무를 보며 도원(桃源)의 봄 [맹숙영 시인] 봄산 물오르다 봄 따러 가요, 봄 캐러 가요 [민문자 시인] 벙어리 귀는 소리 그릇 [박승자 시인] 연둣빛 연가 인생무상 [박인혜 시인] 봉안당에서 우리 엄마 [박일동 시인] 고서점(古書店) 바다와 술 [성종화 시인] 홍도야 우지마라 산수유 꽃 [안재식 시인] 봄 잠 소주 한 잔 마시며 [오낙율 시인] 고향 2 봄 떠나가네 [이영지 시인] 바닷물이 요 나에게 맴맴맴 [이옥천 시인] 꽃샘추위 산수유나무 [이청리 시인] 별들인 그대여 우리가 가진 무기 [전민정 시인] 블루마운틴의 선율 단지 세상의 끝 [정해철 시인] 굴레 누렁이 [조성설 시인] 강산에 올라서 발정 난 봄바람 [최두환 시인] 사랑, 미련스런 미련의 증언 고래의 칭찬 [쾨펠연숙 시인] 섬에 뜬 반달 성난 파도 [허용회 시인] 돋보기를 함부로 들여대지 마라 앵무새 [홍윤표 시인] 무거운 시선 단절(斷絶) - 수 필 - [박봉환 시인] 꼿꼿 장수의 재평가 [손용상 시인] ‘관심과 배려’는 ‘물수제비’나 뜨는 것이 아니다 [이미선 수필가] 운동의 미학
[2014.05.1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홍도야 우지 마라
DSB앤솔러지 제3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3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으뜸 인생
맷돌
[김사빈 시인]
그는 별이었다
사랑한다며
[김지향 시인]
산딸기나무
추억 한 잔
[김철기 시인]
계절 혼돈
태풍 걷힌 뒤
[남진원 시인]
벚나무를 보며
도원(桃源)의 봄
[맹숙영 시인]
봄산 물오르다
봄 따러 가요, 봄 캐러 가요
[민문자 시인]
벙어리
귀는 소리 그릇
[박승자 시인]
연둣빛 연가
인생무상
[박인혜 시인]
봉안당에서
우리 엄마
[박일동 시인]
고서점(古書店)
바다와 술
[성종화 시인]
홍도야 우지마라
산수유 꽃
[안재식 시인]
봄 잠
소주 한 잔 마시며
[오낙율 시인]
고향 2
봄 떠나가네
[이영지 시인]
바닷물이 요 나에게
맴맴맴
[이옥천 시인]
꽃샘추위
산수유나무
[이청리 시인]
별들인 그대여
우리가 가진 무기
[전민정 시인]
블루마운틴의 선율
단지 세상의 끝
[정해철 시인]
굴레
누렁이
[조성설 시인]
강산에 올라서
발정 난 봄바람
[최두환 시인]
사랑, 미련스런 미련의 증언
고래의 칭찬
[쾨펠연숙 시인]
섬에 뜬 반달
성난 파도
[허용회 시인]
돋보기를 함부로 들여대지 마라
앵무새
[홍윤표 시인]
무거운 시선
단절(斷絶)
- 수 필 -
[박봉환 시인]
꼿꼿 장수의 재평가
[손용상 시인]
‘관심과 배려’는 ‘물수제비’나 뜨는 것이 아니다
[이미선 수필가]
운동의 미학
[2014.05.1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