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작업이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지금ㆍ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미향ㆍ이하 조합)이 8일 조합 사무실(남양주시 미금로57번길 13)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KCC건설(대표이사 정몽열) ▲신일건설(대표이사 공윤규) 등이 주인공이다.
조합 측은 "예정대로 이달 30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단독 응찰도 유효하다. 이에 KCC건설과 신일건설 중 지금ㆍ도농2구역의 시공 파트너에 누가 이름을 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작업이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지금ㆍ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미향ㆍ이하 조합)이 8일 조합 사무실(남양주시 미금로57번길 13)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KCC건설(대표이사 정몽열) ▲신일건설(대표이사 공윤규) 등이 주인공이다.
조합 측은 "예정대로 이달 30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단독 응찰도 유효하다. 이에 KCC건설과 신일건설 중 지금ㆍ도농2구역의 시공 파트너에 누가 이름을 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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