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주 완산구 태평1구역 재개발사업이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태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은 오는 16일과 다음 달 7일로 각각 계획됐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참가 자격 제한이 없다. 다만 응찰 건설사는 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현금에 준하는 증권으로 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물레방아3길 28 일대에 아파트 142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주 완산구 태평1구역 재개발사업이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태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은 오는 16일과 다음 달 7일로 각각 계획됐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참가 자격 제한이 없다. 다만 응찰 건설사는 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현금에 준하는 증권으로 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물레방아3길 28 일대에 아파트 142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