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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문정영 시집 / 시산맥사 刊
아직도 임계점이 멀었다. / 설익은 밥알뿐이다. ― 문정영,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1부 그만큼 소파 수곽 등 점화 자정 인류 고전 산벚나무 일본 어떤 품성 새가 나비를 물고 열흘나비
2부 아버지를 쓰다 나무시화전 문책 순문 ? 까마귀 삭 탈 나무남성 괄약근 책에서 물소리르 듣다 도시학개록 방심
3부 거짓비늘증후군 열흘나비 종묘사 BOUNCE 새삼 백자달항아리 거미인간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머리빗질증후군 비금도 타로 하는 여자 유품정리인 돈화문로11나길
4부 서문을 위하여 나비신발 문어흉내물고기 가마 세 개의 선인장 뽕뽕다리 배추흰나비 애벌레 호스피스 소나기 다시 모모를 읽으며 봄비 가치 마라무스병 나비는 어떻해 나무의 독법
해설|지금은 파란을 잠재워 가는시간_유종인(시인)
[2014.12.22 초판2쇄발행. 117쪽. 정가 8천원]
그만큼
문정영 시집 / 시산맥사 刊
아직도 임계점이 멀었다. / 설익은 밥알뿐이다.
― 문정영,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1부
점화
그만큼
소파
수곽
등
자정
인류
고전
산벚나무
일본
어떤 품성
새가 나비를 물고
열흘나비
2부
아버지를 쓰다
나무시화전
문책
순문
?
까마귀
삭
탈
나무남성
괄약근
책에서 물소리르 듣다
도시학개록
방심
3부
거짓비늘증후군
열흘나비
종묘사
BOUNCE
새삼
백자달항아리
거미인간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머리빗질증후군
비금도
타로 하는 여자
유품정리인
돈화문로11나길
4부
서문을 위하여
나비신발
문어흉내물고기
가마
세 개의 선인장
뽕뽕다리
배추흰나비 애벌레
호스피스
소나기
다시 모모를 읽으며
봄비 가치
마라무스병
나비는 어떻해
나무의 독법
해설|지금은 파란을 잠재워 가는시간_유종인(시인)
[2014.12.22 초판2쇄발행. 117쪽. 정가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