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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repoter : 안무월 ( dsb@hanmail.net ) 등록일 : 2015-03-27 21:21:09 · 공유일 : 2015-04-10 23:33:41


그만큼 
문정영 시집 / 시산맥사 刊

아직도 임계점이 멀었다. / 설익은 밥알뿐이다. 
문정영,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1부 
그만큼 
소파 
수곽 
등 
점화 
자정 
인류 
고전 
산벚나무 
일본 
어떤 품성 
새가 나비를 물고 
열흘나비

2부 
아버지를 쓰다 
나무시화전 
문책 
순문 

까마귀 
삭 
탈 
나무남성 
괄약근 
책에서 물소리르 듣다
도시학개록 
방심

3부 
거짓비늘증후군 
열흘나비 
종묘사 
BOUNCE 
새삼 
백자달항아리 
거미인간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머리빗질증후군 
비금도 
타로 하는 여자 
유품정리인 
돈화문로11나길

4부 
서문을 위하여 
나비신발 
문어흉내물고기 
가마 
세 개의 선인장 
뽕뽕다리 
배추흰나비 애벌레 
호스피스 
소나기 
다시 모모를 읽으며 
봄비 가치 
마라무스병 
나비는 어떻해 
나무의 독법

해설|지금은 파란을 잠재워 가는시간_유종인(시인)

[2014.12.22 초판2쇄발행. 117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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