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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응암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다음 달 25일 정기총회 후 조합원분양 신청 접수 시작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4-13 17:29:36 · 공유일 : 2015-04-13 20:01:57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1구역 재개발사업이 `순항` 중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조합원분양 신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응암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인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지난 9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응암11구역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응암로32길 18 일대 3만6004㎡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 용적률 24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조합 등에 따르면 이곳은 기존에 동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지만 동부건설 측에서 사업 의지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2013년 10월 새 시공자로 한진중공업을 선정했다. 현재 한진중공업과 가계약이 체결된 상태로 공사비ㆍ사업비 등의 협의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일정에 대해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오는 5월 25일 정기총회 개최 후 곧바로 (조합원을 대상으로) 분양신청에 돌입할 것이다"라며 "분양신청이 완료되면 곧바로 한진중공업과 본계약을 체결할 것이고 이어 관리처분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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