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치덕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610길 57에 위치한 신기중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조합 등에 따르면 1500명이 넘는 이곳 조합원들 중 총회에 430명이 직접 참석하는 등 의사정족수를 충족해 총회가 성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임ㆍ대의원 선임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수립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4호 `총회 참가비 지급의 건` ▲제5-1호 `2015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5-2호 `정비사업비 승인의 건` 등 총 6개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2012년 5월 대림산업-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해 현재 사업비와 공사비 및 사업 운영과 관련된 제반 절차 등에서 협의가 잘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합은 다음 달 말께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예정에 있어 이를 마친 후 곧바로 조합원분양 신청 절차에 들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안양 덕현지구 재개발이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17일 열렸던 사업시행총회에서 이곳 조합원들의 2/3 이상의 동의를 얻지 못해 총회가 무산된 이력을 뒤로하고 이번 총회를 계기로 재도약할 기회를 얻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치덕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610길 57에 위치한 신기중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조합 등에 따르면 1500명이 넘는 이곳 조합원들 중 총회에 430명이 직접 참석하는 등 의사정족수를 충족해 총회가 성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임ㆍ대의원 선임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수립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4호 `총회 참가비 지급의 건` ▲제5-1호 `2015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5-2호 `정비사업비 승인의 건` 등 총 6개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2012년 5월 대림산업-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해 현재 사업비와 공사비 및 사업 운영과 관련된 제반 절차 등에서 협의가 잘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합은 다음 달 말께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예정에 있어 이를 마친 후 곧바로 조합원분양 신청 절차에 들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안양 덕현지구 재개발이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17일 열렸던 사업시행총회에서 이곳 조합원들의 2/3 이상의 동의를 얻지 못해 총회가 무산된 이력을 뒤로하고 이번 총회를 계기로 재도약할 기회를 얻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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