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대구] 평리2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진흥기업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4-24 16:23:21 · 공유일 : 2015-04-24 20:02:00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에 위치한 평리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8일 서구문화회관(대구 서구 당산로86길 13)에서 개최된 평리2구역 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효성그룹의 계열사 `진흥기업(대표이사 차천수)`이 수의계약 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
평리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옥희ㆍ이하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407명 중 시공자 선정과 관련된 제1호 안건에 84%인 과반수가 찬성해 진흥기업이 시공권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총 6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 승인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 승인의 건` ▲제3호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승인의 건` ▲제4호 `시행업무대행사 계약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6호 `기타토의` 등이 이에 해당한다.
박옥희 조합장은 "지난해 9월 조합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재개발사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며 "5월 초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내 인가가 나고, 조합원들에게 분양 통지서를 보내 조합원 분양신청이 끝나면 관리처분총회를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구 서대구로45길 21-1 일원 대지면적 5만5780㎡를 대상으로 평리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1층 아파트 1058가구 규모와 상가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