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대표하는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쌍용2차가 그 이름(용[龍])에 걸맞게 `승천`을 앞두고 있다. 사업 본격화를 위한 주체를 설립하는 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대치쌍용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안형태ㆍ이하 추진위)는 오는 25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렇게 되면 인접한 대치쌍용1차, 대치우성1차는 물론 강남 재건축의 `상징`이라 불리는 은마아파트에 앞서 조합을 설립하게 된다.
이에 본보는 이달 15일 대치쌍용2차 추진위 사무실을 찾아 안형태 위원장으로부터 이곳 재건축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 봤다.
추진위 구성 반년 만에 조합 창립총회 개최
인접한 쌍용1차ㆍ우성1차와 발맞춰 江南 대표 주거지로 변신 도모
`교육 1번지`인 대치동에 위치한 대치쌍용2차는 준공ㆍ입주 이래 33년간 강남 지역에서도 살기 좋은 곳으로 명성을 유지해 왔다. 변호사와 의사, 교수 등 사회적 명망이 있는 입주민들이 오랫동안 한 곳에서 `이웃`으로 살아 왔다는 점도 재건축사업에 플러스 요인이 되고 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인데 대치쌍용2차에는 이제까지 그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주민 간 단합은 추진위 구성 후 반년 만에 조합 설립이란 결실로 이어졌다.
지난 15일 대치쌍용2차 재건축 추진위의 안형태 위원장은 "작년 4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고 그해 9월 추진위 승인 신청을 해, 바로 다음 달 14일에 강남구로부터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며 "추진위 승인 후 약 6개월 뒤인 지금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치쌍용2차 추진위 등에 따르면 인접한 대치쌍용1차, 대치우성1차 등과도 별다른 잡음 없이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대치쌍용2차는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서도 이들과 발맞춰 이 일대를 대표하는 주거지를 넘어 강남을 대표하는 재건축 단지로 거듭나기 위한 구상을 하고 있다.
안형태 추진위원장은 "쌍용1차도 조합 설립에 여념이 없고 우성1차도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이는데 세 단지의 준공ㆍ입주 시기가 비슷한 만큼 새 아파트로 변신하는 시기도 거의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개인적으로 이 세 단지가 `상생(相生)의 길`을 걸었으면 한다. 개별 단지 나름대로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을 도모하겠지만, 이제까지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세 단지가 머리를 맞대고 협력할 사안이 있을 때는 서로 팔을 걷어붙이고 도울 수 있는 관계를 유지했으면 한다"며 상생 의지를 다졌다.
실제로 세 단지는 비슷한 시기에 준공ㆍ입주가 이뤄졌다. 대치쌍용1차와 2차는 1983년, 대치우성1차는 이듬해인 1984년에 각각 집들이를 했다. 그렇다 보니 재건축사업 속도도 현재까지 대동소이하다. 일례로 대치쌍용1차는 지난 2월 본보와 인터뷰 당시 밝힌 대로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절차를 차근차근 밟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한편 대치쌍용2차 재건축 추진위 등에 따르면 이곳은 2013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정비계획 등에 의하면 이곳은 구역 면적 9만6336㎡에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4개동 630가구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인터뷰] 대치쌍용2차 안형태 추진위원장
"재건축 성공의 제1원동력은 이해관계인 간 `화합`… 변함없는 마음 필요"
"대치쌍용2차 재건축이 다른 사업에 표본이 되는 `성공 레시피` 써 나갈 것"
대치쌍용2차가 조합 창립총회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안형태 추진위원장은 순탄한 재건축사업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긍정적인 성향을 가진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단결을 꼽았다. 그는 다른 단지보다 세대수가 적어 가족 같은 분위기라 입주민들과 소통이 원활한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지난 15일 만난 안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조합 창립총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업 초기에는 홍보 부족과 재건축사업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으로 추진위구성동의서 징구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후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리사무소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88.18%에 이르는 높은 동의율을 기록하게 됐다. 재건축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과 강한 의지를 확인하고부터는 딱히 어려울 게 없었다. 이후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돼 오늘에 이르게 됐다.
- `대치쌍용2차`만의 장점은/
우선 단지 주위에 요식업소 등 상가가 없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양재천 산책로도 가까이에 있어 입주민들의 스트레스 치유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입주민들은 서로 만나면 먼저 인사하는, 다정하고 선량한 이웃으로서 정서적으로도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는 분위기다. 또한 입주민 간 단결도 잘돼 대부분의 사안이 만장일치로 처리되고 있을 정도다. 지난 12년간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종사하면서 선거를 해본 적이 없을뿐더러 이곳에 30년 가까이 살면서 주민들이 큰 다툼을 벌이는 것도 보지 못했다. 앞으로 새 단지가 준공될 시기인 2021년에는 코엑스몰 주변 개발과 사통팔달의 교통 요건, 한전 부지의 대대적인 개발 등으로 다양한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그에 따른 후광효과도 기대된다.
- 추진위 구성 후 6개월 만에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비결이 뭔가/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입주민들의 열망으로 일치단결된 점이 큰 도움이 됐다. ▲추진위원들의 헌신과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정비업자 등의 노력이 어우러져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아파트를 짓자는 여론이 형성됐고 사업 진행에 힘을 실어줬다. 특히 약 7년 전쯤 저와 입주민들은 `우리가 뭉치면 모든 일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그 당시 강남구청은 도로 중앙에 있는 녹지대를 없애고 그곳에 약 7m 높이의 기둥을 세워 모노레일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 일대 아파트 경관이 좋지 않게 되는 등 문제가 예상됐기에 쌍용1ㆍ2차, 우성1차는 함께 힘을 합쳐 반대했고 택시, 자가용, 일반 대중교통 등을 타고 오가는 사람들을 일일이 조사한 자료 등을 만들었다. 이 자료를 서울시ㆍ강남구ㆍ교통개발연구원 등에 보낸 결과 모노레일 건설계획은 무산됐으며, 이는 서로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먼저 이달 25일 오후 2시 대치2동 주민센터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이 설립되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2016년 하반기쯤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나아가 2017년 하반기에는 관리처분 단계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리처분인가 후 이주 및 철거 단계를 거쳐 착공, 약 6년(72개월) 후인 2021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의 빠른 진척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와 성공 비결 등을 담은 표본이랄까, 일지랄까. 이른바 `재건축 성공 레시피`를 만들어 앞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구역에 제공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조합 설립에서부터 입주 시까지 7년간의 앨범을 제작, 주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지금까지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향한 강한 의지와 그로부터 비롯된 성원과 지지를, 그 마음을 끝까지 지켜주길 바란다. 또한 재건축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언제, 어디서든 전화로 묻거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문의하고 타인으로부터 얻은 정보 등은 참고 자료 정도로만 생각해줬으면 한다. 추진위 역시 조합으로 바뀐 후에도 그러한 소유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초심을 잃지 않고 사업이 완료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사업 성공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대표하는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쌍용2차가 그 이름(용[龍])에 걸맞게 `승천`을 앞두고 있다. 사업 본격화를 위한 주체를 설립하는 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대치쌍용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안형태ㆍ이하 추진위)는 오는 25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렇게 되면 인접한 대치쌍용1차, 대치우성1차는 물론 강남 재건축의 `상징`이라 불리는 은마아파트에 앞서 조합을 설립하게 된다.
이에 본보는 이달 15일 대치쌍용2차 추진위 사무실을 찾아 안형태 위원장으로부터 이곳 재건축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 봤다.
추진위 구성 반년 만에 조합 창립총회 개최
인접한 쌍용1차ㆍ우성1차와 발맞춰 江南 대표 주거지로 변신 도모
`교육 1번지`인 대치동에 위치한 대치쌍용2차는 준공ㆍ입주 이래 33년간 강남 지역에서도 살기 좋은 곳으로 명성을 유지해 왔다. 변호사와 의사, 교수 등 사회적 명망이 있는 입주민들이 오랫동안 한 곳에서 `이웃`으로 살아 왔다는 점도 재건축사업에 플러스 요인이 되고 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인데 대치쌍용2차에는 이제까지 그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주민 간 단합은 추진위 구성 후 반년 만에 조합 설립이란 결실로 이어졌다.
지난 15일 대치쌍용2차 재건축 추진위의 안형태 위원장은 "작년 4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고 그해 9월 추진위 승인 신청을 해, 바로 다음 달 14일에 강남구로부터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며 "추진위 승인 후 약 6개월 뒤인 지금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치쌍용2차 추진위 등에 따르면 인접한 대치쌍용1차, 대치우성1차 등과도 별다른 잡음 없이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대치쌍용2차는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서도 이들과 발맞춰 이 일대를 대표하는 주거지를 넘어 강남을 대표하는 재건축 단지로 거듭나기 위한 구상을 하고 있다.
안형태 추진위원장은 "쌍용1차도 조합 설립에 여념이 없고 우성1차도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이는데 세 단지의 준공ㆍ입주 시기가 비슷한 만큼 새 아파트로 변신하는 시기도 거의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개인적으로 이 세 단지가 `상생(相生)의 길`을 걸었으면 한다. 개별 단지 나름대로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을 도모하겠지만, 이제까지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세 단지가 머리를 맞대고 협력할 사안이 있을 때는 서로 팔을 걷어붙이고 도울 수 있는 관계를 유지했으면 한다"며 상생 의지를 다졌다.
실제로 세 단지는 비슷한 시기에 준공ㆍ입주가 이뤄졌다. 대치쌍용1차와 2차는 1983년, 대치우성1차는 이듬해인 1984년에 각각 집들이를 했다. 그렇다 보니 재건축사업 속도도 현재까지 대동소이하다. 일례로 대치쌍용1차는 지난 2월 본보와 인터뷰 당시 밝힌 대로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절차를 차근차근 밟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한편 대치쌍용2차 재건축 추진위 등에 따르면 이곳은 2013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정비계획 등에 의하면 이곳은 구역 면적 9만6336㎡에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4개동 630가구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인터뷰] 대치쌍용2차 안형태 추진위원장
"재건축 성공의 제1원동력은 이해관계인 간 `화합`… 변함없는 마음 필요"
"대치쌍용2차 재건축이 다른 사업에 표본이 되는 `성공 레시피` 써 나갈 것"
대치쌍용2차가 조합 창립총회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안형태 추진위원장은 순탄한 재건축사업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긍정적인 성향을 가진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단결을 꼽았다. 그는 다른 단지보다 세대수가 적어 가족 같은 분위기라 입주민들과 소통이 원활한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지난 15일 만난 안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조합 창립총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업 초기에는 홍보 부족과 재건축사업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으로 추진위구성동의서 징구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후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리사무소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88.18%에 이르는 높은 동의율을 기록하게 됐다. 재건축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과 강한 의지를 확인하고부터는 딱히 어려울 게 없었다. 이후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돼 오늘에 이르게 됐다.
- `대치쌍용2차`만의 장점은/
우선 단지 주위에 요식업소 등 상가가 없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양재천 산책로도 가까이에 있어 입주민들의 스트레스 치유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입주민들은 서로 만나면 먼저 인사하는, 다정하고 선량한 이웃으로서 정서적으로도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는 분위기다. 또한 입주민 간 단결도 잘돼 대부분의 사안이 만장일치로 처리되고 있을 정도다. 지난 12년간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종사하면서 선거를 해본 적이 없을뿐더러 이곳에 30년 가까이 살면서 주민들이 큰 다툼을 벌이는 것도 보지 못했다. 앞으로 새 단지가 준공될 시기인 2021년에는 코엑스몰 주변 개발과 사통팔달의 교통 요건, 한전 부지의 대대적인 개발 등으로 다양한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그에 따른 후광효과도 기대된다.
- 추진위 구성 후 6개월 만에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비결이 뭔가/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입주민들의 열망으로 일치단결된 점이 큰 도움이 됐다. ▲추진위원들의 헌신과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정비업자 등의 노력이 어우러져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아파트를 짓자는 여론이 형성됐고 사업 진행에 힘을 실어줬다. 특히 약 7년 전쯤 저와 입주민들은 `우리가 뭉치면 모든 일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그 당시 강남구청은 도로 중앙에 있는 녹지대를 없애고 그곳에 약 7m 높이의 기둥을 세워 모노레일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 일대 아파트 경관이 좋지 않게 되는 등 문제가 예상됐기에 쌍용1ㆍ2차, 우성1차는 함께 힘을 합쳐 반대했고 택시, 자가용, 일반 대중교통 등을 타고 오가는 사람들을 일일이 조사한 자료 등을 만들었다. 이 자료를 서울시ㆍ강남구ㆍ교통개발연구원 등에 보낸 결과 모노레일 건설계획은 무산됐으며, 이는 서로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먼저 이달 25일 오후 2시 대치2동 주민센터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이 설립되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2016년 하반기쯤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나아가 2017년 하반기에는 관리처분 단계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리처분인가 후 이주 및 철거 단계를 거쳐 착공, 약 6년(72개월) 후인 2021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의 빠른 진척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와 성공 비결 등을 담은 표본이랄까, 일지랄까. 이른바 `재건축 성공 레시피`를 만들어 앞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구역에 제공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조합 설립에서부터 입주 시까지 7년간의 앨범을 제작, 주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지금까지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향한 강한 의지와 그로부터 비롯된 성원과 지지를, 그 마음을 끝까지 지켜주길 바란다. 또한 재건축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언제, 어디서든 전화로 묻거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문의하고 타인으로부터 얻은 정보 등은 참고 자료 정도로만 생각해줬으면 한다. 추진위 역시 조합으로 바뀐 후에도 그러한 소유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초심을 잃지 않고 사업이 완료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사업 성공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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