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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화랑대’ 본보기 집에 주말 동안 1만6000여명 몰려
3.3㎡당 분양가 1400만원대… 오는 29일 청약 1순위 접수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4-29 13:22:43 · 공유일 : 2015-04-29 20:01:45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중랑구 묵동 인근에 자리 잡은 대림산업 `e편한세상화랑대`의 본보기 집이 주말 내내 북적거리며 인기를 끌었다.
대림산업(대표이사 김동수)은 지난 24일에 문을 연 `e편한세상화랑대` 본보기 집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1만6000여 명의 내방객이 몰렸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e편한세상화랑대`는 지하 4층, 지상 12~25층 아파트 12개동 719가구 가운데 299가구가 일반에 분양(조합원 분 제외)된다. 전용면적별로 ▲59㎡ 17가구 ▲84㎡ 275가구 ▲96㎡ 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화랑대`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인근에 명문 학교들이 많이 위치해 있어 지난 주말 동안 본보기 집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주를 이뤘다"며 "내방객들은 차례를 기다리며 본보기 집을 둘러보고 청약 상담 창구에서 청약 조건이나 금융 혜택 등에 대해 상담을 받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6ㆍ7호선 환승 구간인 태릉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6호선 화랑대역도 걸어서 약 3분 거리인 `더블 역세권`이다. 특히 약 500m 이내의 도보권에 원묵초, 원묵중, 태릉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원묵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밀집해 있다.
분양가는 수도권에서 드문 3.3㎡당 평균 1400만원대이며, 청약 일정은 ▲지난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가 예정돼 있다.
한편 본보기 집은 태릉입구역 인근(서울 중랑구 동일로 952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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