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코스닥시장이 내츄럴엔도텍의 `가짜 백수오` 파문에 뒷걸음질 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코스닥 시가총액(이하 시총)은 187조173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가짜 백수오` 파문이 일어나기 직전인 지난달 21일 192조780억원에 비해 4조9000억원 줄어든 수치다.
이에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코스닥시장 내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올 초만 해도 146조원 수준이었던 시총은 지난 1월 9일 150조원을 넘어섰고 2월 160조원, 3월 170조원, 4월 180조원을 넘어서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 갔다.
그러나 `가짜 백수오` 파문에 상처를 입은 이후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의 시총 순위도 9위에서 42위로 급락했다. 시총도 1조6743억원에서 6593억원으로 줄어 1조원 이상이 허공으로 사라졌다.
한편 같은 기간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다음카카오가 3559억원 줄었고, 산성앨엔에스도 2745억원 감소했다.
반면 바이로메드는 미국에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3상 시험 진입을 승인받아 시총이 2414억원 늘었다. 시총 순위도 14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 이외에 동서와 코미팜이 각각 1894억원과 1509억원이 늘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코스닥시장이 내츄럴엔도텍의 `가짜 백수오` 파문에 뒷걸음질 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코스닥 시가총액(이하 시총)은 187조173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가짜 백수오` 파문이 일어나기 직전인 지난달 21일 192조780억원에 비해 4조9000억원 줄어든 수치다.
이에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코스닥시장 내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올 초만 해도 146조원 수준이었던 시총은 지난 1월 9일 150조원을 넘어섰고 2월 160조원, 3월 170조원, 4월 180조원을 넘어서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 갔다.
그러나 `가짜 백수오` 파문에 상처를 입은 이후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의 시총 순위도 9위에서 42위로 급락했다. 시총도 1조6743억원에서 6593억원으로 줄어 1조원 이상이 허공으로 사라졌다.
한편 같은 기간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다음카카오가 3559억원 줄었고, 산성앨엔에스도 2745억원 감소했다.
반면 바이로메드는 미국에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3상 시험 진입을 승인받아 시총이 2414억원 늘었다. 시총 순위도 14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 이외에 동서와 코미팜이 각각 1894억원과 1509억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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