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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성큼’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5-06 17:01:40 · 공유일 : 2015-05-06 20:01:5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에 4000가구에 육박하는 초대형 아파트 단지를 짓는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가 코앞에 와 있어 눈길이 쏠린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달 27일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순 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주민 공람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공람은 오는 12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된다. 공람 장소는 안양시청 도시정비과로 의견이 있을 시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합이 이번에 제출한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될 경우 향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93번길 56 일원 18만5283㎡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 34개동 3850가구 및 주상복합,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 고지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현재 시공자와 협의는 순탄케 이뤄지고 있다. 조합은 사업시행인가가 나는 대로 조합원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몰두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SK건설-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퍼스트사업단)으로 ,사업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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