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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위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에 ‘골인’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5-07 17:53:02 · 공유일 : 2015-05-07 20:02:00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이 `순항` 중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조합원 분양신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장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1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번에 승인된 계획안에 따르면 향후 이곳에는 전용면적 ▲60㎡ 미만 436가구 ▲60㎡~85㎡ 이하 571가구 ▲85㎡ 초과 61가구 등 총 1637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용적률 264%가 적용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기까지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었기 때문에 매우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조합은 앞으로 조합원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전념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북구 한천로 654 일대 10만516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은 2010년 9월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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