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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암5동 동자02지구 재개발 시공권 ‘2파전’
지난 12일 입찰마감서 ‘한진중공업 對 한화건설’ 구도 형성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5-15 16:52:35 · 공유일 : 2015-05-15 20:02:06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동구 신암5동 동자02지구 재개발 시공권 수주 경쟁이 `2파전`으로 압축됐다.
지난 12일 동자0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희섭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이곳 시공권은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이만영)과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의 맞대결로 가려질 전망이다.
동자02지구 재개발 조합의 변희섭 조합장은 "이번 입찰에서 한진중공업과 한화건설, 두 곳의 입찰제안서를 받았다"며 "지난 13일 대의원회를, 9일 후엔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오는 30일 오후 3시에는 최종 시공파트너를 결정할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이곳 현장설명회에서는 ▲대우산업개발 ▲한진중공업 ▲GS건설 ▲효성건설PU ▲현대건설 ▲한화건설 ▲반도건설 ▲화성산업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한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북로 359 일대 4만68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10~15층 아파트 12개동 9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ㆍ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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