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 박재필 기자] 삼호가든3차아파트재건축사업 수주경쟁을 놓고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기호1번 현대건설, 기호2번 롯데건설, 기호3번 대림산업이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조합 비교표와 함께 첨부 자료가 공식적으로 조합원들에게 전달 되면서 수주 경쟁에 어떤 결과를 미치게 될 지에 대해 관심이 급증되고 있는 것.
이유인즉 3개사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대의원회 의결을 통과하지 않은 별첨 자료가 비교표에 포함 돼 이곳 조합원에게 전달 되면서 의견이 분분해 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별첨 자료로 특화금액이 적혀 왔다. 그런데 현대건설은 233억, 롯데건설 152억, 대림산업은 ?로 적혀서 왔는데 각사의 논리가 모두 달라 별첨 자료를 놓고 조합원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또한 세부내용 역시 대림산업의 경우 공란으로 표기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호1번 현대건설은 특화를 제시했고 233억을 무상으로 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대안설계와 관련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건설의 입찰제안서를 살펴봐도 대안설계가 명기된바 없기 때문에 특화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홍보를 하고 있다. 실제로 현대건설의 제안서에는 대안설계와 관련한 공사비와 내역서는 없으며 특화 계획서만 자료로 포함 되어 있다.
기호2번 롯데건설은 원안설계만을 제시한 가운데 특화금액을 152억으로 명기했다. 하지만 대안설계를 제시한 경쟁사들의 문제점에 대해 원안설계부분과 중복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 특화 금액을 산출해야한다고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조합에서 대안설계와 관련해 중대한 변경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공문을 각사에 알린 만큼 대안설계의 중대한 변경을 제시한 시공사와 관련해서는 입찰지침위반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정확히 협의되지 않은 별첨 자료가 조합에서 배포 되었다며 당황하는 분위기다.
기호3번 대림산업의 경우 역시 이번 별첨 자료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공공관리제도 하에서 특화는 무상으로 제공하는 품목이기 때문에 근래에 수주격전지가 됐던 인근의 상아아파트, 우성3차의 경우에서도 수주전이 펼쳐졌을 때도 각 구청의 지침이 특화는 무상이라는 지침이 있었다는 것.
이에 따라 당시 조합 비교표에는 무상(0원)으로 제시된 특화 항목만이 표기 된 바 있기 때문에 첨부 자료 논란과 관련해 정확한 조합지침과 조합원들의 판단이 있어야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대림산업 측은 대안설계안에 특화를 포함했고 특화금액은 공사비에 포함되어 있는 항목이기 때문 특화금액을 `0`으로 표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별첨 자료에 ?표가 표기된 것과 정확히 산출되지 않은 설계자 추정금액이 첨부 배포 되면서 대림산업 역시 난색을 표하고 있다.
또한 대림산업은 원안 뿐 아니라 대안 설계를 제시 했고 세부산출 내역서를 제출했다.
업계관계자들은 각사의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기 때문 별첨자료에 명기된 특화 금액을 놓고 당분간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업계관계자는 "좀 더 각사의 내역서를 살펴 봐야 겠지만 현재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은 대안설계안을 냈고 별도로 특화를 포함 또는 명시 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맡다. 원안 3bay를 4bay로 변경한 것만 봐도 대안설계를 제시한 것이지 대안 설계안를 제시하지 않고 특화만을 제시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며 "현재 현대건설은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않고 특화만을 제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데 이를 두고 상반된 논리가 펼쳐지면서 특화금액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확히 3개사의 입찰제안서와 세부자료를 살펴보면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않고 특화만을 제안한 회사는 원안설계를 제시한 롯데건설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하다. 결국 롯데건설은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않은 것이다. 당분간 논리 싸움이 지속될 것이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 다른 업계관계자는 "현재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특화 금액이다. 공공의 지침과 삼호가든 입찰지침서에 따르면 특화는 무상이기 때문에 0원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VS 공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금액을 명시해 조합원들에게 보장금액을 알려주는 것이 타당하다란 주장이 맞서고 있다"며 "통상적으로 특화란 원안설계에 포함된 부분을 빼고 무상으로 해주는 부분을 특화라고 한다. 조합에서 비교표와 더불어 첨부 자료가 배포 되다 보니 이를 두고 조합원들간 의견이 상충 되고 있다. 각사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혹시라도 일부 시공사의 주장만이 기입된 것은 아닌지 심도 있는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의 한 조합원은 "또한 순수한 특화 항목인지 살펴봐야 한다. 공사비에 포함 되지 않은 대안설계가 제시 했다면 결국 설계변경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꼼수에도 불구하고 특화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심도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별첨자료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면서 당분간 삼호가든3차아파트재건축 수주전을 놓고 조합원들간의 의견은 대립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정한 경쟁을 위해 공공의 개입이 필요하다!
별첨 자료를 놓고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공정한 경쟁`을 위해 좀 더 신중 해하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조합집행부가 특정 시공사와의 연류설로 여론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투명한 사업진행으로 인근구역의 모범사례가 됐던 삼호3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도 좀 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 이었다.
물론 그간 원칙을 중요시 했던 삼호가든 3차 조합이기에 후폭풍이 크지는 않은 것이란 의견도 높지만 좀 더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보자는 의견도 높았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투명하게 조합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개사의 논리가 너무 첨예 하게 대립되다 보니다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업계관계자는 "정확한 내역이 명시되지 않은 특화금액이 별첨 자료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 같다"며 "현재 조합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과 관련해 공문을 통해 각시공사의 입장을 조합에 공식적으로 자료를 첨부하라고 공식적으로 통보 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입찰제안서에 명기되지도 않은 사항을 공문으로 보내 각사들에게 내용을 받는 건 조건변경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정반대로 조합원에서 원칙대로 공정하게 시공사선정 총회를 준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수차례의 협의를 거쳐 비교표와 첨부 자료를 배포한 것임으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으로 특히 조합에서는 각사의 공문을 통해 온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원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또한 각사에 조합 공문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표명하라고 한 만큼 적법한 절차와 원칙을 지키며 공정한 시공자선정총회를 이끌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합의 한 관계자는 "시공사에서 보낸 공문은 시공사의 주장일 뿐이지 입찰제안서가 최종 선택의 기준이 되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고 일축 했다.
하지만 첨부 자료 배포가 최대 이슈가 되면서 이번 수주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입찰자격 박탈논란까지 이어져
현재 삼호가든3차아파트는 3개사의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입찰위반 심지어는 입찰 자격 박탈 논란으로도 가중되고 있는 형색이다.
우선 삼호가든 3차아파트 조합 공문을 살펴봐도 주차장을 제외한 대안설계는 중대한 변경이 아닌 경미한 변경만을 포함한다는 기준을 제시했기 때문에 대안설계를 제시한 회사 중 중대한 변경을 한 시공사의 경우 입찰을 박탈 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논란의 중심에 현대건설이 가장 이슈가 되고 있다.
삼호가든 3차 조합에서는 일반분양가 최저 3600만원을 제시해야 한다고 입찰 제안서에 명기했다.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은 최저분양가 3600만원을 제시했지만 현대건설은 평균 3600만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조합에서는 일반분양가 3600만원과 관련해 각사에 정확한 입장을 밝히란 공문을 보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최저분양가 3600만원을 보장하며 3600만원 미만 분양 시 그 차액은 현대건설이 책임지겠다라는 공문을 보냈다. 이를 두고 조건변경이 될수 있다는 주장이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
입찰제안서에 명기되지 않은 부분이 공문으로 하달 된 것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입찰을 진행해 3개사가 모두 제안서를 조합에 제출했다. 그런데 이제와 추가 공문을 발송해 시공사의 의견을 수용 할지와 관련해서는 대의원회 등과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며 "시공사의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입찰은 명백히 법에 의해 진행된 것인데 조금이라도 논란이 되는 부분을 모두 공문으로 보내 이를 수용한다면 공짜로 해주고 무조건 지키겠다고 공문을 많이 내는 회사가 유리해지는 것이 상식 아니겠냐! 현재 조합에 낸 입찰 제안서만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 원칙 아니겠냐. 법적논란이 가중될 수 있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특히 조합에서 공문을 통한 추가 제안을 받을 경우 자칫 잘못하다간 조건 변경이 될 수 있는 중대한 사항으로까지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있어야 한다는 게 업계관계자들의 중론이었다.
또한 대안설계 공사비를 제시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도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한 업계관계자는 "이유인즉 현대건설이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않고 특화만을 제시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업계전문가들은 현대건설의 입찰제안서를 살펴보면 특화라고 표현을 했지만 일정부분은 대안설계를 제시 한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타당 하다라는 게 중론이다"며 "무상으로 특화 233억을 공사비 외 덤으로 주겠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제안서 어디에도 대안설계가 명시되어 있지 않았으며 특화금액을 제안서 이외에 특화 내역서로 명시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현대건설은 대안설계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특화만을 제안했다란 주장을 펼치고 있는 건 모순이라는 주장이 일부 조합원들에 의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안설계를 제시하고 공사비를 제시하지 않은 건 공사비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닌지! 공사비 변경사유를 숨기기 위해 특화만을 제시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 되고 있다"고 귀뜸 했다.
이를 두고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미 현대건설은 대안설계가 아닌 특화 무상을 천명하고 있는 만큼 문제의 소지가 없다는 측과 결국 설계변경은 분담금증가 및 공사비증가란 다수의 재건축 구역에서 문제가 됐던 일들이 삼호가든3차아파트에서도 재현될 수 있다는 주장이 상반되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한 업계관계자는 "대형시공사 어는 누구에게 물어봐도 3bay를 4bay로 변경한 것은 대안설계가 맞다고 대답한다. 조합원들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곳 한 조합원은 "이를 두고 현대건설은 대안설계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안 설계공사비와 산출내역서가 제출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일고 있는데 이를 두고 심지어 입찰 위반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유인즉 삼호가든 입찰지침서에 따르면 대안설계를 제시할 경우 설계도면과 세부 산출내역서를 제출하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고 귀뜸 했다.
하지만 현대건설에서는 반대로 특화는 무상이기 때문에 0원이라고 제안한 대림산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223억 특화를 공짜로 해주는 현대건설이 조건이 유리하다고 피력하고 있다.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않았음에도 상대사에서 조건에서 밀리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다.
조건, 특화 등 현대건설은 경쟁력에서 이미 기선을 제압 했다는 것. 제안서를 꼼꼼히 살펴보면 경쟁사와의 조건은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대림산업의 경우 공공관리지침과 조합 입찰지침에 따라 특화는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항목이기 때문에 당연히 금액이 0원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논란과 관련해 가장 정직하게 입찰에 참여했고 분담금과 공사비 증가 없는 원안설계로 참여한 만큼 조건에서는 타사와 비교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조합에서는 대안 설계와 관련해 경미한 변경이 아닌 중대한 변경에는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힌 만큼 대안설계를 제시(중대한 변경을 한 현대건설, 대림산업)한 것과 관련해 조합에서 정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3개사의 논리로 인해 여러 의견이 다분한 가운데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라도 조합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져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삼호가든3차아파트재건축 사업.
[아유경제= 박재필 기자] 삼호가든3차아파트재건축사업 수주경쟁을 놓고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기호1번 현대건설, 기호2번 롯데건설, 기호3번 대림산업이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조합 비교표와 함께 첨부 자료가 공식적으로 조합원들에게 전달 되면서 수주 경쟁에 어떤 결과를 미치게 될 지에 대해 관심이 급증되고 있는 것.
이유인즉 3개사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대의원회 의결을 통과하지 않은 별첨 자료가 비교표에 포함 돼 이곳 조합원에게 전달 되면서 의견이 분분해 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별첨 자료로 특화금액이 적혀 왔다. 그런데 현대건설은 233억, 롯데건설 152억, 대림산업은 ?로 적혀서 왔는데 각사의 논리가 모두 달라 별첨 자료를 놓고 조합원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또한 세부내용 역시 대림산업의 경우 공란으로 표기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호1번 현대건설은 특화를 제시했고 233억을 무상으로 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대안설계와 관련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건설의 입찰제안서를 살펴봐도 대안설계가 명기된바 없기 때문에 특화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홍보를 하고 있다. 실제로 현대건설의 제안서에는 대안설계와 관련한 공사비와 내역서는 없으며 특화 계획서만 자료로 포함 되어 있다.
기호2번 롯데건설은 원안설계만을 제시한 가운데 특화금액을 152억으로 명기했다. 하지만 대안설계를 제시한 경쟁사들의 문제점에 대해 원안설계부분과 중복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 특화 금액을 산출해야한다고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조합에서 대안설계와 관련해 중대한 변경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공문을 각사에 알린 만큼 대안설계의 중대한 변경을 제시한 시공사와 관련해서는 입찰지침위반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정확히 협의되지 않은 별첨 자료가 조합에서 배포 되었다며 당황하는 분위기다.
기호3번 대림산업의 경우 역시 이번 별첨 자료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공공관리제도 하에서 특화는 무상으로 제공하는 품목이기 때문에 근래에 수주격전지가 됐던 인근의 상아아파트, 우성3차의 경우에서도 수주전이 펼쳐졌을 때도 각 구청의 지침이 특화는 무상이라는 지침이 있었다는 것.
이에 따라 당시 조합 비교표에는 무상(0원)으로 제시된 특화 항목만이 표기 된 바 있기 때문에 첨부 자료 논란과 관련해 정확한 조합지침과 조합원들의 판단이 있어야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대림산업 측은 대안설계안에 특화를 포함했고 특화금액은 공사비에 포함되어 있는 항목이기 때문 특화금액을 `0`으로 표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별첨 자료에 ?표가 표기된 것과 정확히 산출되지 않은 설계자 추정금액이 첨부 배포 되면서 대림산업 역시 난색을 표하고 있다.
또한 대림산업은 원안 뿐 아니라 대안 설계를 제시 했고 세부산출 내역서를 제출했다.
업계관계자들은 각사의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기 때문 별첨자료에 명기된 특화 금액을 놓고 당분간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업계관계자는 "좀 더 각사의 내역서를 살펴 봐야 겠지만 현재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은 대안설계안을 냈고 별도로 특화를 포함 또는 명시 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맡다. 원안 3bay를 4bay로 변경한 것만 봐도 대안설계를 제시한 것이지 대안 설계안를 제시하지 않고 특화만을 제시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며 "현재 현대건설은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않고 특화만을 제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데 이를 두고 상반된 논리가 펼쳐지면서 특화금액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확히 3개사의 입찰제안서와 세부자료를 살펴보면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않고 특화만을 제안한 회사는 원안설계를 제시한 롯데건설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하다. 결국 롯데건설은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않은 것이다. 당분간 논리 싸움이 지속될 것이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 다른 업계관계자는 "현재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특화 금액이다. 공공의 지침과 삼호가든 입찰지침서에 따르면 특화는 무상이기 때문에 0원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VS 공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금액을 명시해 조합원들에게 보장금액을 알려주는 것이 타당하다란 주장이 맞서고 있다"며 "통상적으로 특화란 원안설계에 포함된 부분을 빼고 무상으로 해주는 부분을 특화라고 한다. 조합에서 비교표와 더불어 첨부 자료가 배포 되다 보니 이를 두고 조합원들간 의견이 상충 되고 있다. 각사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혹시라도 일부 시공사의 주장만이 기입된 것은 아닌지 심도 있는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의 한 조합원은 "또한 순수한 특화 항목인지 살펴봐야 한다. 공사비에 포함 되지 않은 대안설계가 제시 했다면 결국 설계변경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꼼수에도 불구하고 특화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심도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별첨자료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면서 당분간 삼호가든3차아파트재건축 수주전을 놓고 조합원들간의 의견은 대립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정한 경쟁을 위해 공공의 개입이 필요하다!
별첨 자료를 놓고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공정한 경쟁`을 위해 좀 더 신중 해하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조합집행부가 특정 시공사와의 연류설로 여론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투명한 사업진행으로 인근구역의 모범사례가 됐던 삼호3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도 좀 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 이었다.
물론 그간 원칙을 중요시 했던 삼호가든 3차 조합이기에 후폭풍이 크지는 않은 것이란 의견도 높지만 좀 더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보자는 의견도 높았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투명하게 조합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개사의 논리가 너무 첨예 하게 대립되다 보니다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업계관계자는 "정확한 내역이 명시되지 않은 특화금액이 별첨 자료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 같다"며 "현재 조합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과 관련해 공문을 통해 각시공사의 입장을 조합에 공식적으로 자료를 첨부하라고 공식적으로 통보 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입찰제안서에 명기되지도 않은 사항을 공문으로 보내 각사들에게 내용을 받는 건 조건변경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정반대로 조합원에서 원칙대로 공정하게 시공사선정 총회를 준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수차례의 협의를 거쳐 비교표와 첨부 자료를 배포한 것임으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으로 특히 조합에서는 각사의 공문을 통해 온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원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또한 각사에 조합 공문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표명하라고 한 만큼 적법한 절차와 원칙을 지키며 공정한 시공자선정총회를 이끌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합의 한 관계자는 "시공사에서 보낸 공문은 시공사의 주장일 뿐이지 입찰제안서가 최종 선택의 기준이 되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고 일축 했다.
하지만 첨부 자료 배포가 최대 이슈가 되면서 이번 수주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입찰자격 박탈논란까지 이어져
현재 삼호가든3차아파트는 3개사의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입찰위반 심지어는 입찰 자격 박탈 논란으로도 가중되고 있는 형색이다.
우선 삼호가든 3차아파트 조합 공문을 살펴봐도 주차장을 제외한 대안설계는 중대한 변경이 아닌 경미한 변경만을 포함한다는 기준을 제시했기 때문에 대안설계를 제시한 회사 중 중대한 변경을 한 시공사의 경우 입찰을 박탈 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논란의 중심에 현대건설이 가장 이슈가 되고 있다.
삼호가든 3차 조합에서는 일반분양가 최저 3600만원을 제시해야 한다고 입찰 제안서에 명기했다.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은 최저분양가 3600만원을 제시했지만 현대건설은 평균 3600만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조합에서는 일반분양가 3600만원과 관련해 각사에 정확한 입장을 밝히란 공문을 보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최저분양가 3600만원을 보장하며 3600만원 미만 분양 시 그 차액은 현대건설이 책임지겠다라는 공문을 보냈다. 이를 두고 조건변경이 될수 있다는 주장이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
입찰제안서에 명기되지 않은 부분이 공문으로 하달 된 것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입찰을 진행해 3개사가 모두 제안서를 조합에 제출했다. 그런데 이제와 추가 공문을 발송해 시공사의 의견을 수용 할지와 관련해서는 대의원회 등과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며 "시공사의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입찰은 명백히 법에 의해 진행된 것인데 조금이라도 논란이 되는 부분을 모두 공문으로 보내 이를 수용한다면 공짜로 해주고 무조건 지키겠다고 공문을 많이 내는 회사가 유리해지는 것이 상식 아니겠냐! 현재 조합에 낸 입찰 제안서만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 원칙 아니겠냐. 법적논란이 가중될 수 있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특히 조합에서 공문을 통한 추가 제안을 받을 경우 자칫 잘못하다간 조건 변경이 될 수 있는 중대한 사항으로까지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있어야 한다는 게 업계관계자들의 중론이었다.
또한 대안설계 공사비를 제시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도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한 업계관계자는 "이유인즉 현대건설이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않고 특화만을 제시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업계전문가들은 현대건설의 입찰제안서를 살펴보면 특화라고 표현을 했지만 일정부분은 대안설계를 제시 한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타당 하다라는 게 중론이다"며 "무상으로 특화 233억을 공사비 외 덤으로 주겠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제안서 어디에도 대안설계가 명시되어 있지 않았으며 특화금액을 제안서 이외에 특화 내역서로 명시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현대건설은 대안설계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특화만을 제안했다란 주장을 펼치고 있는 건 모순이라는 주장이 일부 조합원들에 의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안설계를 제시하고 공사비를 제시하지 않은 건 공사비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닌지! 공사비 변경사유를 숨기기 위해 특화만을 제시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 되고 있다"고 귀뜸 했다.
이를 두고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미 현대건설은 대안설계가 아닌 특화 무상을 천명하고 있는 만큼 문제의 소지가 없다는 측과 결국 설계변경은 분담금증가 및 공사비증가란 다수의 재건축 구역에서 문제가 됐던 일들이 삼호가든3차아파트에서도 재현될 수 있다는 주장이 상반되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한 업계관계자는 "대형시공사 어는 누구에게 물어봐도 3bay를 4bay로 변경한 것은 대안설계가 맞다고 대답한다. 조합원들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곳 한 조합원은 "이를 두고 현대건설은 대안설계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안 설계공사비와 산출내역서가 제출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일고 있는데 이를 두고 심지어 입찰 위반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유인즉 삼호가든 입찰지침서에 따르면 대안설계를 제시할 경우 설계도면과 세부 산출내역서를 제출하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고 귀뜸 했다.
하지만 현대건설에서는 반대로 특화는 무상이기 때문에 0원이라고 제안한 대림산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223억 특화를 공짜로 해주는 현대건설이 조건이 유리하다고 피력하고 있다.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않았음에도 상대사에서 조건에서 밀리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다.
조건, 특화 등 현대건설은 경쟁력에서 이미 기선을 제압 했다는 것. 제안서를 꼼꼼히 살펴보면 경쟁사와의 조건은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대림산업의 경우 공공관리지침과 조합 입찰지침에 따라 특화는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항목이기 때문에 당연히 금액이 0원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논란과 관련해 가장 정직하게 입찰에 참여했고 분담금과 공사비 증가 없는 원안설계로 참여한 만큼 조건에서는 타사와 비교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조합에서는 대안 설계와 관련해 경미한 변경이 아닌 중대한 변경에는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힌 만큼 대안설계를 제시(중대한 변경을 한 현대건설, 대림산업)한 것과 관련해 조합에서 정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3개사의 논리로 인해 여러 의견이 다분한 가운데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라도 조합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져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삼호가든3차아파트재건축 사업.
제2라운드로 접어든 치열한 수주전쟁에서 누가 웃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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