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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현2구역, 지상 최고 25충 1419가구로 재건축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 고시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5-21 17:02:37 · 공유일 : 2015-05-21 20:01:5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 재건축 계획세대수가 소폭 늘어났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아현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선ㆍ이하 조합)의 변경된 사업계획을 반영한 `아현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을 21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아현2구역의 계획세대수는 기정 1409가구(소형 142가구 포함)에서 1419가구(소형 141가구 포함)로 증가했다. 전용면적별로 ▲60㎡ 이하 1025가구 ▲60㎡ 초과 85㎡ 미만 376가구 ▲85㎡ 이상 8가구로 계획됐던 게 ▲60㎡ 이하 1027가구 ▲60㎡ 초과 85㎡ 미만 392가구 ▲85㎡ 이상 0가구로 바뀌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28다길 10 일대 4만1231.1㎡(택지1)와 대흥로30길 58-8 일원 8169㎡(택지2), 대흥로30길 63-3 일대 812.3㎡(택지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택지1ㆍ2 일대에 용적률 249.51%, 건폐율 25% 이하를 각각 적용한 최고 25층 아파트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택지3 일대에는 용적률 350%, 건폐율 60% 이하를 적용한 최고 60m 이하 상업ㆍ업무용 건물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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