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GS건설, 부천 첫 브랜드 단지 ‘부천옥길자이’ 내달 분양
옥길지구 내 위치, 저렴한 가격으로 문의 전화 쏟아져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5-21 14:29:12 · 공유일 : 2015-05-22 20:01:2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다음 달 경기 부천시에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에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지난 18일 부천 첫 브랜드 단지인 `부천옥길자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는 옥길지구 내 처음 공급되는 1군 건설사 브랜드다.
`부천옥길자이`는 최고 29층 아파트 566가구(전용면적 84~122㎡)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면적 78ㆍ79㎡) 144실 71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 단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설 옥길지구는 미니 신도시급(인구 2만6000여 명. 주택 9300여 가구)으로 개발되는 택지개발지구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해 조성되는 만큼 친환경ㆍ녹색 도시로 개발,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현될 계획이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부천옥길자이`는 옥길지구 내에 위치한다는 입지적 장점에 가격 경쟁력도 갖춰 벌써부터 문의 전화가 상당하다"고 귀띔했다.
이 단지는 편의시설과 교육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대형 마트 입점이 확정됐으며 단지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의 눈도장을 받을 만하다. 또한 5만2000㎡ 규모의 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좋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 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 천왕역, 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해 있다. 주변 외곽순환도로 시흥IC,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와도 가깝다. 또한 소사~원시 복선 전철 구간 중 복사역(2016년 4월 개통)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에 여의도ㆍ구로ㆍ광명 등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쉽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