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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로’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6-03 10:46:13 · 공유일 : 2015-06-04 20:01:46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복진ㆍ이하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최종 참여 업체가 없었던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이 첫 번째 유찰로, 지난달 12일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13곳(▲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호반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효성건설PU ▲KCC건설 ▲한화건설 ▲대우건설 ▲한진중공업 ▲한양) 등이 참여한바 있다.
3일 조합 관계자는 "조만간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다시 낼 예정이다. 오는 7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원 2290명) 측은 지난 3월 열린 조합 창립총회서 향후 계획을 밝힌바 있다. 조합은 오는 10월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하고 1년 후인 2017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18년 3월 이주 및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상대원2구역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 일원 24만23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1층 공동주택 4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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