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내일(6월 6일)은 현충일로,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혼을 기념하는 날이다.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제60회 현충일에 맞춰 이달 4일부터 3일간 현충광장에서 롤콜(이름 부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열린 현충원ㆍ밝은 현충원`을 구현하고 숭고한 보훈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로 해석된다.
이번 행사는 유가족, 참배자 등 약 5000명이 우리원에 안장된 6ㆍ25 전사자 4만5000여 위의 이름을 부르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충원 관계자는 "`전사자 이름 부르기`는 현장에서 접수한 신청자가 진행 요원의 안내에 따라 전사자 명부를 보고 호명하는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6ㆍ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진ㆍ유품 전시와 북한의 도발 사례 사진 등 400여 점이 전시되고 태극기 만들기, 감사 메시지 쓰기, 나라 사랑 나무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국립대전형충원 권율정 원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롤콜 행사를 통해 잊혀져 가는 호국 영웅을 오늘에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내일(6월 6일)은 현충일로,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혼을 기념하는 날이다.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제60회 현충일에 맞춰 이달 4일부터 3일간 현충광장에서 롤콜(이름 부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열린 현충원ㆍ밝은 현충원`을 구현하고 숭고한 보훈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로 해석된다.
이번 행사는 유가족, 참배자 등 약 5000명이 우리원에 안장된 6ㆍ25 전사자 4만5000여 위의 이름을 부르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충원 관계자는 "`전사자 이름 부르기`는 현장에서 접수한 신청자가 진행 요원의 안내에 따라 전사자 명부를 보고 호명하는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6ㆍ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진ㆍ유품 전시와 북한의 도발 사례 사진 등 400여 점이 전시되고 태극기 만들기, 감사 메시지 쓰기, 나라 사랑 나무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국립대전형충원 권율정 원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롤콜 행사를 통해 잊혀져 가는 호국 영웅을 오늘에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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