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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4구역 재개발, 오는 27일 정기총회 열고 사업시행에 ‘가속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6-11 15:03:43 · 공유일 : 2015-06-11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시행에 속도를 더하기 위한 시도에 나선다.
11일 상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상계동3ㆍ4동 주민센터 5층 수락홀 문화공연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정관 변경 ▲조합 예산ㆍ회계규정 ▲조합 행정업무규정 ▲조합 예산안 ▲사업시행을 위한 사업비 의결 및 계약 등 총 5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상계4구역 재개발 조합의 하정호 총무이사는 "서울시가 고시한 규정에 맞춰 정관 변경과 예산ㆍ회계규정을 제정하는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시공자인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과의 본계약 협상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며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최대치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계4구역은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신상계초, 덕암초등학교와 상계제일중, 청원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학원가로 유명한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가까워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과 함께 수락산과 인접한 덕분에 주거환경도 쾌적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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