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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당1구역 재건축, 사업성 제고 ‘눈앞에’
동작구, 지난 11일 세대수 증가 골자로 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공람 돌입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6-12 16:39:36 · 공유일 : 2015-06-12 20:01:59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차근차근 행정 수순을 밟아 나가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지난 11일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사당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홍순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이날부터 공람ㆍ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당1구역 조합이 지난달 19일 개최한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다.
우선 인가가 나면 눈에 띄게 개선될 부분은 세대수 증감이다. 기존 대형 평형인 전용면적 123㎡는 24가구 줄고 중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84㎡를 33가구 늘려 총 세대수가 기존 659가구에서 9가구 증가한 668가구로 바뀌게 된다.
이외에도 ▲세대 현관문 폭 확대 ▲보조 주방 면적 증가 ▲주방 길이 확대 ▲복도 공간 축소 ▲현관 수납공간 확대 ▲불필요한 지하 주차장 면적 감소 후 창고 확장 ▲기존 슬라이딩 창을 입면 분할 창호로 변경을 통해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방식의 설계 등이 채택될 예정이다.
한편 공람 기간은 14일간으로 이달 25일까지 이뤄지며 의견이 있을 시 공람 장소인 동작구청 주택과 및 사당1구역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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