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청주 서원구 사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 파트너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12일 사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완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0일 서원구 흥덕로 16에 위치한 한벌초등학교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맞아들였다.
조합 관계자는 "640명의 조합원 가운데 상당수 이상이 이번 총회에 참석해 성원을 이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총회에는 총 6개 안건이 상정돼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후보에 올라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GS건설과 대우건설 같이 수도권 내에서도 시공자로 맞이하기 힘든 건설사가 (우리) 입찰에 응한 것은 우리 구역이 청주 시내 재개발 사업장 중 최고의 사업성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합 관계자가 밝힌 것처럼 사직1구역은 이번 시공자 입찰과 맞물리는 시기에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는 여러 호재를 맞았다. 청주시의 재개발 규제 완화 정책 기조로 인해 최근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이 기존 8.5%에서 5%로, 용적률 또한 기존 230%에서 250%로 조정됐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ㆍ교통ㆍ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사업 조건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한편 사직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은 향후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청주 서원구 사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 파트너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12일 사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완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0일 서원구 흥덕로 16에 위치한 한벌초등학교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맞아들였다.
조합 관계자는 "640명의 조합원 가운데 상당수 이상이 이번 총회에 참석해 성원을 이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총회에는 총 6개 안건이 상정돼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후보에 올라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GS건설과 대우건설 같이 수도권 내에서도 시공자로 맞이하기 힘든 건설사가 (우리) 입찰에 응한 것은 우리 구역이 청주 시내 재개발 사업장 중 최고의 사업성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합 관계자가 밝힌 것처럼 사직1구역은 이번 시공자 입찰과 맞물리는 시기에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는 여러 호재를 맞았다. 청주시의 재개발 규제 완화 정책 기조로 인해 최근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이 기존 8.5%에서 5%로, 용적률 또한 기존 230%에서 250%로 조정됐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ㆍ교통ㆍ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사업 조건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한편 사직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은 향후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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