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가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해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했다.
박인비는 15일 미국 뉴욕 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9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의 기록은 12.12점이다. 이는 아니카 소렌스탐 이후 10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박인비는 "지금 무슨 단어로 이 기쁨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KMPG 위민스 챔피언십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코스를 경험해 정말 멋졌다. 영광스럽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2일 세계 랭킹에서 리디아 고에 밀려 2위에 그쳤던 박인비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역대 LPGA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3연패를 달성한 3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한편 이 대회에서 컷 탈락한 리디아 고는 10.39점을 받아 2위로 내려앉았다. 그 뒤로 스테이시 루이스가 3위(10.39점)를 지켰고 공동 9위에 오른 김효주는 지난주와 같은 4위(6.57점)에 머물렀다.
박인비와 우승을 다퉜던 김세영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지난주 15위에서 11위(5.41점)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가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해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했다.
박인비는 15일 미국 뉴욕 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9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의 기록은 12.12점이다. 이는 아니카 소렌스탐 이후 10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박인비는 "지금 무슨 단어로 이 기쁨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KMPG 위민스 챔피언십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코스를 경험해 정말 멋졌다. 영광스럽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2일 세계 랭킹에서 리디아 고에 밀려 2위에 그쳤던 박인비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역대 LPGA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3연패를 달성한 3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한편 이 대회에서 컷 탈락한 리디아 고는 10.39점을 받아 2위로 내려앉았다. 그 뒤로 스테이시 루이스가 3위(10.39점)를 지켰고 공동 9위에 오른 김효주는 지난주와 같은 4위(6.57점)에 머물렀다.
박인비와 우승을 다퉜던 김세영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지난주 15위에서 11위(5.41점)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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