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신암5동 동자02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신암5동 동자0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변희섭 조합장은 이달 3일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이곳 시공자로 선정된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이만영)과 지난 11일 가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총회에서 한진중공업은 ▲3.3㎡당 공사비 395만원 ▲가구당 이사비 300만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 1억2000만원 ▲공사 기간 30개월 등을 제안해 경쟁사를 앞선바 있다.
이번 조합-시공자 간 체결된 가계약 내용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의 공사비는 1713억원 규모다. 2017년 11월 착공 및 분양은 2017년 11월로 예정되있다.
변 조합장은 "현재 우리 구역에서 가장 먼저 손봐야 할 과제는 구역 지정이다"며 "동자02지구 구역은 5년이 지났기 때문에 구역 재지정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변경된 사항이 거의 없어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좋은 사업조건을 제시하여 조합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갔던 것이 이번 수주의 원동력이라고 평가한다"며 "한진중공업 `해모로`브랜드가 대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신암5동 동자02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신암5동 동자0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변희섭 조합장은 이달 3일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이곳 시공자로 선정된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이만영)과 지난 11일 가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총회에서 한진중공업은 ▲3.3㎡당 공사비 395만원 ▲가구당 이사비 300만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 1억2000만원 ▲공사 기간 30개월 등을 제안해 경쟁사를 앞선바 있다.
이번 조합-시공자 간 체결된 가계약 내용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의 공사비는 1713억원 규모다. 2017년 11월 착공 및 분양은 2017년 11월로 예정되있다.
변 조합장은 "현재 우리 구역에서 가장 먼저 손봐야 할 과제는 구역 지정이다"며 "동자02지구 구역은 5년이 지났기 때문에 구역 재지정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변경된 사항이 거의 없어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좋은 사업조건을 제시하여 조합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갔던 것이 이번 수주의 원동력이라고 평가한다"며 "한진중공업 `해모로`브랜드가 대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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