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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청원아파트 재건축, 지난 9일 관리처분인가 고시
조합 “오는 8월 말 이주 완료, 11월 일반분양 돌입 목표로 사업 진행”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6-15 14:54:49 · 공유일 : 2015-06-16 20:01:36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청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곧 이주에 돌입한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시보를 통해 청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환ㆍ이히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만안구 태평로 192 일원 1만7649㎡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청원아파트 재건축 조합의 조영환 조합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주를 완료하고 철거와 착공을 거쳐 11월께에는 일반분양에 나설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조합의 시공자는 한양(대표이사 한동영)으로, 지난 4월 11일 관리처분총회에서 시공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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