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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우아주공2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고시
지상 24층 아파트 750가구 신축… 조합 “오는 10월 말 관리처분총회 개최 예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6-17 15:20:06 · 공유일 : 2015-06-17 20:01:48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전주시 덕진구 우아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우아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혁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9일 인가해 같은 달 10일 고시했다.
인가된 계획 등에 따르면 향후 조합 측은 전주시 우아로 50 일대 3만5646.3㎡에 용적률 247.003%, 건폐율 19.948%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신축 아파트에는 전용면적 기준 ▲59.895㎡ 162가구 ▲74.861㎡ 189가구 ▲84.849㎡ 154가구 ▲84.991㎡ 245가구 등 750가구가 거주하게 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달 조합원 분양신청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회의를 거쳐 오는 10월 말쯤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의 시공은 ㈜삼호(대표이사 추문석)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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