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대구] 송현2동 송학주택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임박’
오는 20일 ‘한양 vs 태영건설’ 구도로 총회 치러… 업계, 한양 우위 점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6-17 16:17:27 · 공유일 : 2015-06-17 20:01:5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2동 송학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송현2동 송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원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달서구관리위원회 대강당 1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정되는 안건은 총 7개다.
송학주택 재건축 조합이 앞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양 ▲태영건설이 응찰, 이곳 시공권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진행돼 왔다.
`참여 시공자 입찰제안서 비교표` 등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는 ▲한양 393만원 ▲태영건설 408만원, 가구당 이주비는 ▲한양 1억3000만원 ▲태영건설 1억원, 가구당 이사비는 ▲한양 200만원 ▲태영 0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이주ㆍ철거 기간은 ▲한양 4개월/3개월 ▲태영건설 4개월/4개월, 무이자 대여금 한도는 ▲한양 328억원 ▲태영건설 250억원 등으로 명시됐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정비업계는 한양의 `우위`를 예상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무사히 마칠 경우 건설사와의 가계약을 체결해 사업시행인가를 빠른 시일 내에 받을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