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017년 운영 허가 기간이 끝나는 고리 원전 1호기에 대한 계속 운전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원전 역사 37년 만에 `영구정지`가 처음으로 확정됐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고리원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원전 영구 정지는 시와 주민들의 힘으로 일군 값진 성과라며 지역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향후 원전 해체와 원전 처분 절차 등 지금부터는 안전한 원전 사후 관리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리1호기 영구 정지 경과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는 원전 해체 시 주민 안전과 피해의 제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원전 관리를 거듭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고리1호기 영구 정지 후 발 빠른 후속 조치를 위해 우선 상생협력사업으로 이웃 지자체인 울산시와 협조해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원전산업 육성과 상생 발전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시장은 그동안 고리1호기 영구 정지에 힘을 노력해 온 `고리1호기 폐로 범시민 운동본부` 관계자와 오는 18일 오찬을 함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017년 운영 허가 기간이 끝나는 고리 원전 1호기에 대한 계속 운전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원전 역사 37년 만에 `영구정지`가 처음으로 확정됐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고리원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원전 영구 정지는 시와 주민들의 힘으로 일군 값진 성과라며 지역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향후 원전 해체와 원전 처분 절차 등 지금부터는 안전한 원전 사후 관리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리1호기 영구 정지 경과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는 원전 해체 시 주민 안전과 피해의 제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원전 관리를 거듭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고리1호기 영구 정지 후 발 빠른 후속 조치를 위해 우선 상생협력사업으로 이웃 지자체인 울산시와 협조해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원전산업 육성과 상생 발전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시장은 그동안 고리1호기 영구 정지에 힘을 노력해 온 `고리1호기 폐로 범시민 운동본부` 관계자와 오는 18일 오찬을 함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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