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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사1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포문 열었다!
이달 25일 현장설명회, 오는 8월 11일 입찰마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6-17 16:24:54 · 공유일 : 2015-06-17 20:01:5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17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신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제덕ㆍ이하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방식은 일반경쟁입찰, 사업 방식은 도급제다.
응찰에 뜻이 있는 건설사는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조합에 내야 한다. 공동 도급도 가능하다.
관심사인 예정 가격은 853억4300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정해졌다.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412만원(부가세 별도)로 명시됐다.
이 사업은 은평구 신사동 170-12 일대 2만3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6개동 42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공공 융자를 받지 않고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시공자 선정에 착수함에 따라 신사1구역은 공공관리제도하에서 사업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들에게 `선례`가 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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