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여야, 오는 18일 황교안 인준(안) 처리키로 합의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6-17 16:54:32 · 공유일 : 2015-06-17 20:01:57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될 예정이다. 여야가 황 후보자의 인준(안)을 함께 처리키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황 후보자 임명 동의(안) 표결을 위해 양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에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인준 동의(안) 처리 조건으로 내건 청문회 개선 방안 등을 새누리당이 수용하는 선에서 이견이 좁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18일 실시될 예정이던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은 이달 24일로 연기됐다. 일정이 늦어짐에 따라 황 후보자가 본회의에서 인준을 받고 임명장을 받은 후 대정부질문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여야는 국회 운영위원회에 `인사청문개선소위원회`를 구성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 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본회의에서는 총리 임명 동의(안) 처리를 비롯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위원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등도 선출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