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메르스가 장기화로 접어들면서 `메르스 청정 지역`으로 꼽혔던 제주도특별자치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제주도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ㆍ이하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확진 판정을 받음 141번 환자가 지난 5일 오전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해 8일 오후 항공편으로 서울로 이동한 경로가 드러났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메르스 중앙 대책본부로부터 141번 환자가 제주도로 여행을 왔었다는 통보를 받아 보건위생과장 등 7명을 141번 환자가 머물렀던 숙소에 파견해 현장 조사를 벌였다.
이처럼 메르스가 진정 국면은커녕 `메르스 청정 지대`로 불리는 제주도에까지 확산됐음을 시사해 당국의 안일한 대응에 대한 논란은 쉽게 가시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 국내 발생 현황(18일 오전 9시 기준)은 확진자 총 165명 가운데 ▲치료 중 118명(72%) ▲퇴원 24명(15%) ▲사망 23명(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메르스가 장기화로 접어들면서 `메르스 청정 지역`으로 꼽혔던 제주도특별자치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제주도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ㆍ이하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확진 판정을 받음 141번 환자가 지난 5일 오전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해 8일 오후 항공편으로 서울로 이동한 경로가 드러났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메르스 중앙 대책본부로부터 141번 환자가 제주도로 여행을 왔었다는 통보를 받아 보건위생과장 등 7명을 141번 환자가 머물렀던 숙소에 파견해 현장 조사를 벌였다.
이처럼 메르스가 진정 국면은커녕 `메르스 청정 지대`로 불리는 제주도에까지 확산됐음을 시사해 당국의 안일한 대응에 대한 논란은 쉽게 가시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 국내 발생 현황(18일 오전 9시 기준)은 확진자 총 165명 가운데 ▲치료 중 118명(72%) ▲퇴원 24명(15%) ▲사망 23명(14%)인 것으로 나타났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